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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앨런 휴스턴]2002-2003 뉴욕 닉스 vs 레이커스 - 커리어 하이 53득점 필드골 모음.

나비넥타이 2011. 1. 9. 13:16

카페내에서 슛폼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두 사람이 레이 알렌 과 앨런 휴스턴입니다.

 

저는 스타일상 좀더 팔다리가 뻗어있는 휴스턴을 선호하는데,

 

아쉽게도 이 선수가 팀의 중심으로 활약한 경기영상이 별로 많이 없더군요.

 

별다른 운동능력 없이 캐치 앤 샷과 스크린 플레이로 대부분 득점을 쌓아나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슛폼이 너무 멋있어 되도록 많은 경기를 보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2003년 2월 16일 레이커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본인 통산 최고득점인 53득점(62.1%)을 기록했습니다.

 

깔끔한 슛터치가 정말 멋드러지죠.

 

 

 

 

 

 

출처 : I Love NBA
글쓴이 : 거미손힉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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