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포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하는 경기입니다.
여전히 레이커스의 기둥이자 리그 최고의 센터인 오닐이 24득점 12리바 3어시 4블록으로 골밑을 장악하고
40의 나이지만 만랩을 찍은 농구센스와 녹슬지 않은 육체.샤킬 오닐의 골밑 서포터로 이보다 나을수없는
메일맨 칼 말론이 18득점 12리바 2어시
리그 최고의 스윙맨 스코어러이자 수비수인 코비 브라이언트가 16득점 6리바 4어시
불혹이 다가오지만 아직까지 입이 팔팔한 게리 페이튼이 19득점 4리바 9어시
비록 시즌내내 이 판타스틱 4가 제대로 돌아간적이 없을만큼 마가 끼었지만
게임에서나 볼수 있는 조합을 잠시나마 보았다는것에 의미가 있겠죠.
출처 : I Love NBA
글쓴이 : Dennis Johns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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