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2탄 1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터옹 믹스입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너무 좋아서 수십번, 수백번 본 것 같은데 오랜만에 다시 찾아봤네요ㅎ 카터형 탄력이 너무 좋아서 샥스에 스프링 달린 줄 알고 학생 때 큰 돈 주고 샥스 구입했다가 스프링은 커녕 무거워서 다시 되팔았었는데ㅋㅋ 화질이 좀 ..

전당포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하는 경기입니다. 여전히 레이커스의 기둥이자 리그 최고의 센터인 오닐이 24득점 12리바 3어시 4블록으로 골밑을 장악하고 40의 나이지만 만랩을 찍은 농구센스와 녹슬지 않은 육체.샤킬 오닐의 골밑 서포터로 이보다 나을수없는 메일맨 칼 말론이 1..

포스트업으로 가다가 턴어라운드 점퍼로 쏘는게 인상적이네요.

넉넉하게 느낄 수 있다고 이야기한 이유가 이 동영상 시간이 37분이 살짝 넘기 때문입니다.^^ 2008 포스트시즌이 케빈 가넷이 기록했던 마지막 평균 20득점-10리바운드였던 만큼 가넷의 한창 때를 그리워하시는 분들께 추억을 불러일으킬만한 동영상이 될거 같습니다.

[포인트 가드 기획1] 포인트 가드 득세의 시대? [포인트 가드 기획2] 득세하고 있는 포인트 가드들이 늘어난 몫을 잘 감당하고 있을까? [포인트 가드 기획3] 내친 김에 우승까지? 스테픈 커리는 미션 완료 2014-15 시즌이 완료됐고 파이널 우승자도 나왔습니다. 지난 기획글에서 제가 이번 플..

지난 글들: [포인트 가드 기획1] [포인트 가드 기획2] 지난 시간들에 이어서 이번의 주제는 플레이오프 그리고 더 나아가 파이널 우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을 포인트 가드들의 전성 시대, 포인트 가드들이 득세하는 시대라고 한다면, 그럼 저 포인트 가드들 중 누군가가 명실상부한 ..

지난 주에 썼던 [포인트 가드 기획 1] 포인트 가드 득세의 시대?에 이어서 이번 시간에는 전면에 나서고 있는 포인트 가드들이 자신들의 몫을 효율적으로 감당하고 있는지 검토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유시지 레이트(Usage Rate)를 통해서 '마무리에 나서고 있는 포인트 가드..